제노큐어는 PDRN 원료부터 완제품까지
재생의료 바이오시장의 새로운 선도 기업이 되고자 합니다.
“PDRN은 연어에서 추출한 DNA로 인체조직의 재생과 염증 완화에 탁월한 효과를 가지는 물질입니다.”
Polydeoxyribonucleotide
1954년 이탈리아에서 개발 및 시판된 PDRN은 그 탁월한 재생 효과로 입증받았습니다. 국내에서는 2008년 식약처로부터 원료의약품 승인을 받아 약 60년간 폭넓게 사용되고 있습니다.
연어의 생식세포에서 추출한 DNA로 인간 유래 DNA와 96% 유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 피부 손상 부위의 치유를 촉진하는 등, 조직 재생에 탁월한 효능을 가진 성분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.
또한, 임신부와 수유부를 비롯해 다양한 약물을 복용하는 만성질환 환자에게까지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을 만큼 뛰어난 안전성을 자랑합니다.
그럼에도 불구하고 PDRN은 매우 적은 연어 개체 수와 정액의 양, 그리고 낮은 PDRN 수율로 인해 쉽게 접할 수 없는 영역의 치료제였습니다. 연어 한 마리에서 채취할 수 있는 정액은 단 10~15mL에 불과하며, 이마저도 산란기 때 강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에서만 채취할 수 있다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.
제노큐어는 이러한 기술적 장벽을 극복하고 고순도 PDRN의 대량화에 성공했습니다. 이는 항염 및 세포 재생 의약품 시장에서 제노큐어의 미래 위상을 예측해 주는 강력한 지표가 될 것입니다.
· 조직재생활성물질로 손상된 세포 및 조직의 자가 재생을 촉진
· 염증 부위에 주입 시, 체내에서 혈관 신생 촉진인자를 분비하고 모세혈관이 재생되면서 염증 해소, 골조직 재생
· 생체적합성이 높아 안정성이 높은 연어에서 추출한 DNA가 세포의 수용체와 성장인자를 자극
· 화상/욕창환자/아토피/피부미용 에 활용됨
· 정형외과, 마취통증의학과, 재활의학과, 성형외과, 피부과, 안과, 이비인후과, 치과 등 광범위하게 활용
연어
정액
DNA
추출
PDRN
의약품
화장품
약리효과가 있도록 특정 크기로 자름
·상처에 마데카솔 성분(Madecasoside), GC-PDRN 도포
24시간 후, GC-PDRN이 가장 빠르게 상처가 치유되는 것을 확인함
동일 제조공정을 기반으로 다양한 크기의 PDRN 제조 기술 보유
· ‘GC-PDRN'은 이중가닥의 DNA(Polynucleotide)나 작은 크기의 DNA(Polydeoxyribonucleotide)까지 원하는 크기의 DNA를 제조할 수 있는 제노큐어만의 기술
·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한 ‘GC-PDRN’은 다양한 제품에 적용 가능하며, 최고의 순도, 효능을 자랑
· 독보적인 원료 대량화 기술을 통해 국내외 원료수급 가능
· PDRN의 크기는 50~2,500bp로 다양하지만 제노큐어의 GC-PDRN은 DNA 분절 크기가 100~300bp(의약품등급)인 우수한 품질의 PDRN
· bp(사이즈)가 균일
· DNA 분절 크기를 미세하게 나눠 다양한 크기로 제조 가능
1 : B사 PDRN (상품명: V, 의약품)
2,3 : P사 PDRN (상품명: C, R, 의료기기 필러주사제)
4 : M사 PDRN (상품명: P, 의약품)
1 : 제노큐어 PN Size(2,000bp~4,000bp)
2 : 제노큐어 PN Size(1,500bp~2,000bp)
3 : 타사 제품(크기 불분명함)
4 : 제노큐어 PDRN(100~300bp)
5 : 제노큐어 PN(300~500bp)